'저출산'이 아닌 저출생이라는 단어를 지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?
여성 혐오적 사회와 저출생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?
여성주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저출생의 원인은 무엇일까?
자발적 비혼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?
'자발적 비혼모' 행보를 비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? ex) 애아빠 없이 애가 잘 자랄수 있겠냐 등
한국에서 비혼모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? 여러 정책들이 결혼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이유는 무엇일까?